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한카드에서만 제공되던 착한가격업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환급(캐시백) 혜택이 올해는 국내 9개 카드사로 혜택이 확대 착한가격업소와 협력하는 금융기관, 민생경제를 지키는 파트너 ● 착한가격업소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동반자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온 제도입니다.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