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는 운동(캠페인)과 함께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 열린다.
온 국민이 함께 온기를 나누는 ‘눈꽃 동행축제’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는 5월 봄빛, 9월 황금 녘 동행축제에 이은 올해 3번째 동행축제이며,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를 통해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온 국민, 힘 모으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 눈꽃 동행축제, 겨울의 따뜻함 전하는 축제
2023 눈꽃 동행축제가 도심의 추위를 녹이며 한결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행사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12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전개됩니다.
전국의 향토기업과 동행제품 기업, 백년가게, 지역가치 창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겨울의 추위를 함께 녹이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춘천 호반체육관, 전주 한옥마을 등 전국 각지 30여 곳에서는 지역 숨은 명소와 제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가 행사 기간 내내 계속됩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소비자 모두를 위한 할인행사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제품 판매 촉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동행제품은 국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100개를 엄선한 것으로, 이중 70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입니다.
● 온기 나눔 운동, 따뜻한 겨울 만들기
눈꽃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로,
온기 나눔 운동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따뜻한 기운, 따뜻한 그릇, 따뜻한 재능, 따뜻한 자신, 따뜻한 글귀 등 다양한 형태의 온기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눈꽃 동행축제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축제를 통해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 ↓ ↓ ↓ ↓ ↓ ↓ ↓ ↓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 중소기업 조사, 통계 DB화 검색, 내려받기 등 제공.
www.m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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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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